숲을 설계하고 숲을 가꾸는 마음으로 제가 책 소개하다 아이 영어 얘기로 흘러 '엄마표 영어'에 대해서 글을 썼던 적이 있어요. 6월에 썼던 건데 아직도 조회수가 꽤 높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고 특히나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겐 엄마표 영어가 한번쯤은 시도해봐야 하는 것으로 인식 되는 것 같아요. 엄마가 부지런할 때도 있어야겠지만 때로는 귀찮아하는 면도 있어야 아이 영어 교육을 쭉 밀고 나갈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엄마표 영어의 첫번째 얘기는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려요. 2018/06/20 - [교육] - 엄마표 영어 아이 4살때 어떤 강의를 들었는데요. 지역 영어 학원 원장의 강의였어요. 요지는 임계점을 넘으면 영어 귀가 뚫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대략 1000시간(영어에 노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