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하면 떠오르는 것은? 하고 묻는다면 햄릿과 그의 대사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다’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햄릿은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와 함께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데요. 전 예전에 로미오와 줄리엣도 셰익스피어의 비극 작품에 든다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비극이어도 앞선 4대 비극과는 약간 다른 면이 없잖아 있는 것 같아요. 4대 비극에 들지 않았어도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셰익스피어는 37편의 희곡을 썼다고 전해집니다. 그중 4대 비극 못지않게 5대 희극도 우리가 익히 아는 작품들이 많아요. 초등생 때 빠짐없이 읽게 되는 소설, 이 있고요. 또 멘델스존의 클래식 곡으로도 유명한 도 재미있는 이야기에요. 그 외에 , ,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