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박막례처럼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박막례 할머니! 이제는 할머니라는 호칭보다는 크리에이터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유튜버입니다. 손녀를 잘 만나 유튜버도 되고 여행도 하고 할머니는 운이 좋다 생각했는데요. 를 보고선 진짜 운이 좋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그 운이 공짜로 온 것이 아니라 할머니 평생의 삶으로 그 운을 당기셨더라구요. 뭐가 될지 알 수는 없으나 매일 조금씩 행운에게로 한 발짝씩 다가선 박막례 유튜버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 p 10 박막례, 집안의 막내딸이라서 ‘막례’라는 이름을 받았다. 동네에서는 그래도 있는 집 자식이었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공부할 기회도 없이 집안일만 했다. 그러다 남자 잘못 만나 인생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50년을 더 죽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