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좀 보고 살자, 그래도 괜찮아 골프 프로암 대회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골프를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닌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의 저자를 전 골프대회, 프로암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얼마전 신문 기사에 골프대회 도중 기권을 하고 가서 무례하다는 기사를 봤어요. 후에 알고 보니 사전에 스케줄 조율이 다 된 거여서 덮어놓고 비난할 일은 아니다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대체 그 유명인사가 누구신가? 하고 봤더니 장성규 아나운서라고 하더군요. 프로암 대회는 골프에서, 아마추어들이 프로 선수들과 짝이 되어 정규 프로 경기에 나서는 베스트볼 대회. 프로암은 프로들과 대회에서 경기하는 특권을 얻기 위해 아마추어들이 모금한 자선 금액으로 개최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프로 선수들과 주로 연예인들이나 유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