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쓴 글을 닮아갑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책을 읽는가 보다,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읽는가 보다, 어떻게 하면 더 오래 기억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또 하나의 독서법, 책을 소개합니다. 은 신정철 작가의 이전 책인 을 좀 더 깊이 있게 만들어 책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잘 소화된 책은 내 몸이 되고 내 정신이 되는 한마디로 피와 살이 되는 책입니다. 책을 고르는 것 보다는 책을 잘 활용하여 그 부산물을 가지고 나를 성장시키는 것에 방점을 찍은 책인 것 같아요. p 9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 효과를 만드는 독서! 삶을 성장시키는 독서! 저자가 말하는 메모 독서는 메모를 하며 책을 읽는 방법입니다. 가볍게는 책에 밑줄을 긋는 것으로부터 넓게는 독서 노트를 기록한다든가 독서 마인드맵으로 ..